술과 음식을 사랑하는 두 배우, 김고은과 이지아의 미식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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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음식을 사랑하는 두 배우, 김고은과 이지아의 미식 여행

by 깽미~ 2024.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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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음식을 사랑하는 두 배우, 김고은과 이지아의 미식 여행
주로 둘이서 김고은, 이지아 특별한 미식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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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tvN 예능 '주로 둘이서 THE WAYS OF TASTING'에서 김고은과 이지아가 보여준 특별한 미식 여행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두 배우가 다양한 배달 음식을 즐기며 위스키와의 페어링을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이들의 솔직하고 유쾌한 술자리 후기가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오늘은 이 방송의 주요 장면을 되짚어보며, 김고은과 이지아의 케미와 미식 팁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위스키와 음식 페어링, 배달 음식도 예외 없다!

두 배우는 배달 음식을 통해 다양한 페어링을 시도했습니다. 메뉴는 단새우, 돌멍게, 먹태, 꼬막 부추전, 닭발 등으로 구성되었는데요. 김고은은 돌멍게와 16년 산 위스키의 조합에 대해 “너무 잘 맞는다”라고 감탄하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습니다. 이지아 역시 단새우와 위스키의 궁합을 추천하며 배달 음식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했다고 전했죠.

이 방송은 배달 음식도 충분히 미식의 일부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시도를 해보도록 영감을 주었습니다.

술과 음식을 사랑하는 두 배우, 김고은과 이지아의 미식 여행
"음식점에서 항상 이것 시킨다." 이지아...살 덜 찌는 비결 공개

 

2. 매운 닭발에 대한 솔직한 후기

이지아는 “너무 매운 걸 잘 못 먹는다”며 닭발 시식에 신중한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 맛있게 매운 닭발에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반면, 김고은은 매운맛을 즐기는 모습을 보이며 “너무 맛있다”라며 연신 감탄했는데요. 이처럼 두 배우는 서로 다른 입맛을 가졌지만, 음식과 술을 함께 즐기는 데 있어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었습니다.

술과 음식을 사랑하는 두 배우, 김고은과 이지아의 미식 여행
“너무 매운 걸 잘 못 먹는다”며 닭발 시식에 신중한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 맛있게 매운 닭발에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3. 제작진 질문에 담긴 두 사람의 솔직한 케미

방송 중 제작진이 “두 분의 첫 페어링은 어땠냐”라는 질문을 던졌을 때, 이지아는 “굳이 맞추려고 하기보다 자연스럽게 맞을 때가 있다”라고 답했습니다. 이 대답은 마치 두 사람의 관계를 설명하는 듯했는데요. 김고은도 이에 동의하며 “지아 언니는 저랑 술 마실 때마다 취하는 것 같다”라고 농담을 건넸습니다. 이지아는 “고은이랑 마시면 편한 것 같다”라고 화답하며 두 사람의 훈훈한 우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4. 끝까지 마시는 술자리, 특별한 케미

김고은과 이지아는 술자리가 길어지더라도 서로 즐거움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김고은은 “우리는 서로 술을 마시면 끝까지 마신다”고 했고, 이지아는 이에 공감하며 “원래 끝까지 마시지 않는데 고은이랑 마시면 그렇게 된다”라고 전했죠. 두 사람의 케미는 단순한 동료 이상의 끈끈함과 편안함을 보여주었습니다.

5. '주로 둘이서'가 전한 소소한 행복

이번 방송은 단순한 먹방 예능을 넘어, 일상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는 법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배달 음식을 색다르게 즐기고 싶거나, 위스키와의 페어링을 시도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훌륭한 영감을 제공했는데요. 김고은과 이지아의 자연스러운 대화와 케미는 보는 이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프로그램의 매력을 한층 더 높였습니다.

결론

김고은과 이지아가 출연한 '주로 둘이서'는 미식과 술의 조화, 그리고 두 사람의 특별한 케미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전했습니다. 다양한 배달 음식을 위스키와 페어링하며 새로운 경험을 공유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영감을 주었는데요. 앞으로도 두 배우의 미식 여정을 기대해 보며, 우리도 소소한 일상 속에서 특별한 행복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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